[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9일 오후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와 김일우는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극 초반부터 앙숙관계로 얽혀 왔던 하도야 검사(권상우 분)와 민우당 오재봉 의원(김일우 분)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대물'은 꾸준한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오는 10일 11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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