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중국 소비진작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보이던 중국관련株들이 급락세다.8일 오후 1시22분 성융광전투자는 전거래일대비 14.97%로 가격제한폭까지 빠지면 8350원을 기록하고 있고 중국원양자원 역시 14.63%까지 급락해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중국식품포장도 전거래일 보다 6.63% 빠졌고 중국엔진집단 역시 5.18% 하락세를 기록중이다.웨이포트가 7.77% 떨어진 1365원에 거래중이고 차이나킹과 차이나하오란이 각각 4.12%, 3.18% 내린 상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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