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SK에너지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 기대된다.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이다.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를 나타낼 전망이다.▲삼성정밀화학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부문의 캐시카우가 유지될 전망이며 향후 암모니아 트레이딩 규모 증가 및 수수료 수입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 기대한다.비료산업 싸이클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고 삼성그룹 태양광 사업 확대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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