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3Q 영업손 3억..적자지속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손오공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3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7% 늘어난 138억500만원, 당기순손실은 5억1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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