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가격 맞아? 명품을 70%나 깎아준다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타미힐피거 등 명품 70% 할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브룩스브라더스 매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달 30일까지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상품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남녀, 아동 의류는 40%에서 70%까지 할인하며, 가방 모자 머플러 이너웨어 등 잡화류는 전품목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 밖에도 브룩스 브라더스와 코치, 막스마라 등 명품브랜드 행사도 연다.브룩스 브라더스는 14일까지 수트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며, 여성 의류 일부 품목을 30% 할인 한다. 코치도 14일까지 전품목 10%, 막스마라는 30일까지 전 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캐주얼 브랜드와 스포츠 의류 할인 행사도 다양하다. 해지스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30일까지 09년도 가을/겨울 골프 의류를 50~60% 할인 판매 한다. 라코스테도 다양한 겨울 상품을 40~70%까지 할인해주며, 푸마와 리복도 각각 작년 의류와 신발을 60%씩 할인해 준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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