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전기·설비 부문,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통해 접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전국 시공능력평가 21위의 대전지역 종합건설회사인 계룡건설이 신입사원을 뽑는다.모집분야는 관리, 건축, 토목, 전기, 설비 등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력소지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학년 성적평점 B학점 이상인 자, 모집 해당학과 전공자로 제한된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토익점수 650점 이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5일 오후 1시까지 회사홈페이지(www.krcon.co.kr)를 통해 접수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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