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銀, '우수저축어린이상' 시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라임저축은행은 저축의 날을 맞아 총 5명의 학생들에게 '프라임우수저축학생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최연준, 최준서, 이상림, 박영희, 김영재 등 5명의 학생은 프라임저축은행장표창 및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2008년 초 '아이사랑'을 테마로 자녀들의 경제적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판매했던 '우리아이정기적금'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불입금액 및 횟수 등을 감안해 시상자를 선정했다"며 "이번 프라임우수저축학생상 시상을 통해 학생들이 용돈을 절약해 저축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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