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로 부사장에 김인규, 손봉수씨 임명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김인규 하이트맥주 전무(사진·왼쪽)와 손봉수 진로 전무(사진·오른쪽)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김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한 뒤 상무보와 상무, 전무 등을 거쳤다.
손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경상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2년 하이트맥주 입사후 2006년 사간전입에 의해 진로 전무로 일해왔다.하이트진로그룹은 이날 부사장 승진 외에도 하이트맥주에서 심원보 전무, 최경택 상무보, 이덕 상무보를 승진 발령냈으며, 진로에서는 이성수 전무가 승진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