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년 초 원자재 거래소 개장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베트남 찌에우 퐁 원자재거래소(The Trieu Phong Commodity Exchange)가 상무부의 인허가를 받아 내년 초 개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찌에우 퐁 원자재거래소 응웬 주이 퐁(Nguyen Duy Phuong) 사무총장은 거래소가 주로 철강, 고무, 커피 등의 상품에 대한 선물과 스왑 거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우 기자 jjw@<ⓒ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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