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준영 사장, 경부 2단계 고속철 개통 점검

코레일 관계자 등과 KTX 오송역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허준영 사장(가운데 안경 낀 사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20일 오는 11월 1일 경부 2단계 고속철도 전 구간 개통 및 영업 개시를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허 사장은 신설역 건물의 여객서비스와 설비 기능 등을 꼼꼼히 돌아봤다.

경부 고속철도 2단계 개통을 앞두고 서울역에서 승무원들로부터 근무신고를 받고 악수하는 허준영(왼쪽) 코레일 사장.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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