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강세전환..운용사·증권 매수에 은행가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장막판 선물이 상승반전했고, 국고3년과 5년물 금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1만계약 이상 순매도했음에도 증권사가 받치며 보합권 흐름을 보였는데 은행이 3000계약 가량을 매수하면서 강세로 반전했다. 그간 곳간을 많이 비웠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도 물건을 좀 채우는 느낌이다.” 15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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