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제품(PL) 론칭 3주년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전점에서 'PL DAY’이벤트를 열고 간편가정식 10개 상품에 대해 '100% 맛 보상'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중 의정부 부대찌개, 바지락 칼국수, 베트남 쌀국수, 일본식 라멘 등 10개 품목을 구매한 고객이 상품의 맛에 불만을 느끼면, 환불은 물론 품질 보상금으로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신세계 포인트 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중호 마케팅 담당상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간편가정식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진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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