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준영 사장, 도심공항터미널 현장 점검

수화물 처리시설(BHS) 작동실태 등 돌아보며 “12월초까지 차질 없는 준공” 당부

허준영 사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푸른색 점퍼를 입은 사람)이 서울역 도심공항철도터미널의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13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공사현장을 돌아봤다. 허 사장은 이 자리에서 수화물 처리시설(BHS, Baggage Handling System) 작동실태 등을 점검했다. 지상 환승통로부터 지하 7층 수화물 적재시설까지 둘러본 허 사장은 “안전에 각별히 유

현장관계자에게 차질 없는 공사를 당부하고 있는 허준영 사장(왼쪽).

의해 오는 12월초까지 차질 없이 준공할 것”을 당부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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