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 코트라, 테스코(TESCO) 3사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 지원에 대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이에 따라 홈플러스와 코트라는 국내 우수 중소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상품을 테스코를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테스코는 중소기업의 상품을 적극 구매해 전세계 그룹사 매장에서 판매키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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