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13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심재설 사장과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맺었다. 심재설 사장(사진 왼쪽)과 이일하 회장이 협약서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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