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SK는 SK에너지의 석유·화학 회사분할 계획을 승인하기 위해 오는 11월 26일 10시 서린동 SK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1일 공시했다.SK는 SK에너지의 사업분할을 지주회사로써 사업목적을 변경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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