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中 투자시 '위안화약세' 고려대상 아니다.'

전기차업체 BYD 중국로드쇼에서 발언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대표는 위안화 약세가 그의 중국 시장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중국 BYD 로드쇼에 참석중인 버핏은 "버크셔가 BYD에 투자할 당시 환율에 대한 의문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중국 전기자동차업체인 BYD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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