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리아는 10월 한 달간 2인 이상 즐길 수 있는 '가을엔팩'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시에는 '아메리카노 1+1쿠폰'을 제공한다.'가을엔'팩(판매가 9300원)은 새우버거, 치킨버거, 치즈스틱, 양념감자, 음료 2잔(레모네이드, 콜라)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품 구매 시 보다 약 24%이상 저렴하다. 아울러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Let's Break Time'으로 지정, 콜라(사이다), 오렌지 주스는 1000원, 아메리카노 1500원 등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간식으로 간단하게 준비한 치킨휠레(2조각)와 콜라, 양념감자와 콜라, 와플과 아메리카노로 구성한 듀오 3종은 2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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