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회장 지분 25% 히티치에 매각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28일 이길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46만3000주(지분율 25%)를 히타치국제전기에 장외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장의 보유 지분은 27.59%에서 2.59%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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