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우선주 30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231만2880주와 우선주 77만5590주를 포함해 308만8470주가 됐으며 이는 2.97%에 해당한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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