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일본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자는 지난 26일 도쿄 나가노 썬 플라자에서 펼쳐진 리사이틀에서 최신 앨범 ‘10명이 사랑하는 여자들’, ‘애수 녹턴’ 등 40곡을 열창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0여년간 쌓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지난 1988년 올림픽 폐막 무대에서 '아침의 나라에서'를 마지막으로 국내 가요계를 잠시 떠난 김연자는 일본으로 건너가 오리콘 엔카 가요차트 1위, 일본 레코드 대상, 일본 유선방송 최다 리퀘스트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말 고국에서 새 음반을 발표한 뒤부터 국내 활동을 병행한 바 있다.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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