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터스, 서울시에 친환경 전기이륜차 128대 공급

독자개발한 1.5Kw급 ‘로미오(Romeo, 가칭)’리튬이온배터리 방식,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도 충전최고 시속 63km, 1회 충전으로 95.8km 주행

S&T모터스가 서울시에 공급 완료한 친환경 전기 이륜차 '로미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모터스가 서울시에 친환경 전기 이륜차 ‘로미오(Romeo, 가칭)’ 128대의 공급을 완료했다.S&T모터스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에 로미오 128대(22개구 5대, 3개구 6대)를 공급했으며, 이륜차는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업무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로미오는 1.5Kw급 리튬이온배터리 방식의 무공해, 무소음 전기이륜차다. 배터리는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약 3시간)으로 약 95.8km(35km/h 정속 주행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시속 63km에 급경사 등판 주행도 가능하다. 연비는 가솔린엔진 이륜차의 30분의 1로 경제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T모터스가 서울시에 공급 완료한 친환경 전기 이륜차 '로미오'

S&T모터스 관계자는 “S&T모터스의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은 서울 도심의 환경 개선과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정부기관과 관공서, 민간부문으로 전기이륜차 공급을 확대해 친환경 녹색성장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T모터스는 지난 6월 서울시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사 방문봉사용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에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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