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2010 삼성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김영자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왼쪽에서 두번째),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문병대 회장(왼쪽)이 '2010 삼성 한가위 이웃사랑 캠페인 지원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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