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보다 귀한 자연산 송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자연산 송이의 본격 생산철을 맞이하여 양양군은 12일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앞에서 1등급 명품 양양송이를 선보이고 있다. 인공으로 재배가 불가능한 자연산 송이는 작년 1등급 재품이 1kg당 136만원을 기록하며 금송이라는 발칭을 얻기도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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