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최근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를 개최했다.국내 최대 사진동호회 SLR클럽 회원과 자동차사진 전문 블로거, 쏘나타 고객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파주 영어마을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연출하며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0여 작품을 홈페이지(www.hyundai.com/kr/)에 전시하고, 홈페이지 방문고객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0명의 수상자들에게 1등 100만원을 포함, 총 400만원의 상금과 HP 프리미엄 넷북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