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머티리얼, 자산재평가 차액 153억원 발생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쌍용머티리얼은 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 1-85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괴동동 459 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총 153억8039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자산 총액의 14.26%를 차지하는 금액이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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