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의 브랜드 렉서스가 5일 오전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인크레더블 퍼포먼스 세단 '렉서스 IS F'를 선보이고 있다. 렉서스 IS F는 듀얼 흡기 방식의 5.0리터 V8 VVT-iE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422ps/6,600rpm, 최대 토크 51.5kg.m/5,200rp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800만원.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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