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퍼박테리아 불안감 확산..관련주 상승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슈퍼박테리아의 불안감이 확산되며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호주 보건국이 수퍼버그(항생제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소식 또한 주가강세에 힘을 더했다. 30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 신약개발업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전일대비 4.74%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슈퍼세균 박멸 항생제 신약을 개발해 지식경제에서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큐로컴 또한 전일대비 3.99% 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컴은 지난해에 슈퍼박테리아를 사멸케 하는 단백질 5종을 발굴하고 이를 응용해 만든 항생제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섣부른 투자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증시 전문가들은 아직 대륙으로의 박테리아 이동 가능성만 점쳐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좀 더 지켜볼 것을 권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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