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상승 반전..'美버냉키 연설, GDP 주목'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27일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후 8시24분(한국시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8.58포인트(0.17%) 오른 5164.4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4.04포인트(0.12%) 오른 3479.07에,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4.88포인트(0.08%) 상승한 5917.46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연설과 GDP발표를 앞두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델이 3PAR 인수가를 주당 27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3PAR의 주가가 7.6% 급등하면서 이날 증시 상승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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