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 '블루밍 더 클래식' 입주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벽산건설 최초 실버타운인 '블루밍 더 클래식'이 입주를 시작했다. 경기 하남시청 앞에 위치한 블루밍 더 클래식은 신장공원·검단산·덕풍천 등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서울 강남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지하 3층~지상 20층 2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113~126㎡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률은 73%로, 기존 50%대의 실버타운보다 높은 편이다.또 지하 1층~지상 2층에 호텔식 서비스와 입주자들의 건강을 위한 클리닉, 물리치료실, 푸드코드, 도서, 서예, 기원, 컴퓨터실, 노래방, 영화감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를 갖췄다.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 임대를 진행중이다. 문의 031-795-3033.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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