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CTC가 자산재평가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KCTC는 전일대비 14.86% 오른 2만5500원까지 오른 상태다. 미래에셋 동양 대신 이트레이드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KCTC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과 인천시 중구 항동 필지 등의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부가액은 334억원 규모며 평가기관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