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바클레이즈 외 1인 지분 2.55%로 감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쌍용차는 24일 바클레이즈 뱅크 피엘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이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장내에서 주식을 매도, 지분이 기존 6.37%에서 2.5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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