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시티 2천원 더 내고 공연은 덤으로~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도심 피서지로 제격인 63시티는 이달말까지 여름 성수기 이벤트 '6325 페스티벌-블루스토리'를 진행한다. 할인 이벤트 정보를 잘만 활용하면 2천원 더 내고 공연은 덤으로 보는 패키지 등 화끈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63시티 유명뷔페인 파빌리온에서 식사를 하고 2천원을 더 내면 63아트홀의 넌버벌 퍼포먼스 인터파크 예매율 1위인 코믹뮤직쇼 '판타스틱'공연을 볼 수 있다.(가격 65,000원)또 젊은 연인들에겐 '스릴러브 패키지'가 안성맞춤. 63아트홀의 '판타스틱'공연, 63스카이아트 전망대 미술관, 63씨월드 수족관 또는 63왁스뮤지엄에 식사까지 제공되는 패키지다. 데이트 풀코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고객에 한해 하루에 3~4커플을 추첨해 아쿠아걸즈2 수중공연에서 사랑고백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44,000원)이밖에도 입체영화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입체매니아 패키지'를 비롯해 63시티의 인기수중공연 '아쿠아걸즈2'도 챙겨보는 것도 좋다.(02-789-5663 / www.63.co.k)r조용준 기자 jun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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