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선물약세..강세 되돌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막판 하락세다. 그간 강세에 대한 되돌림 흐름이다. 금리상으로는 최근 10bp가량 하락했으니 이익실현 욕구가 강해보인다. 다만 현물 비지표물로는 이익실현이 잘 안된다. 사자세가 없기 때문이다. 지표물로만 그럭저럭 거래가 되고 있다. 때문에 선물로 매도하는 것이다.” 1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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