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집집마다 태극기가 게양돼 있는 방배동 골목길 풍경.
이를 위해 구는 태극기 구매를 각동 주민센터에서도 가능토록 해 주민들이 손쉽게 태극기를 구입해 태극기 달기운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왔다.특히 ‘태극기 마을’로 불리는 서초구 양재2동에서는 지역내 2000여 건물 전체가 '태극기 100%달기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재2동은 지난해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태극기사랑시민위원회를 주축으로 지역내 2000여 건물에 태극기 꽂이를 무료로 달아주고 국경일마다 태극기 100%달기에 도전하는 등 태극기 사랑에 앞장서 왔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특히 올해는 광복절이 일요일이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니만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