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제빵왕 김탁구 제작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삼화네트웍스는 32억여원 규모의 제빵왕 김탁구 제작 공급 계약을 KBS와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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