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확대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피델리티차이나(FIDELITY CHINA SPECIAL SITUATIONS PLC)가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분을 종전 5.27%(74만7980주)에서 10.87%(154만4272주)로 확대했다고 9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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