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스라 폭발, 최소 170여명 사상자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이라크 바스라의 한 시장에서 7일 발전기 폭발로 최소 16명이 죽고 110명이 다쳤다.바스라 시의회 치안당국은 폭발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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