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6일 약세로 출발한 세명전기공업이 한국전력과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을 호재로 상승반전했다. 이날 오전 11시52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2.72%) 상승한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세명전기는 한전과 애자금구류 92조외 8종에 대해 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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