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성델타테크는 5일 토지재평가 결과 239억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55-2번지 외 토지에 대해 이뤄졌다. 재평가차액 239억원은 자산총액의 19.27% 규모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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