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피부미용 자격증반 모습.<br />
과목별 인원은 20명에서 30명까지로 총 150명으로 각 강좌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씩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역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금천구청 가정복지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627-1415) 또는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강좌가 시작한 이후에도 인원수가 남는 강좌가 있으면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여성교실은 2005년 5월에 처음 개설하여 지난해 37기에 이르기까지 미용, 꽃꽂이, 요리 등 각종 분야의 강좌로 총 8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또 강좌마다 의욕 넘친 수강생의 열기로 뜨겁게 이어져 오고 있다. 금천구청 가정복지과(☎2627-141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