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깜짝실적'에도 주가는 이틀째 ↓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성전자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입증했지만 주가는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9시4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에 이어 1.09% 하락한 8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BC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만큼 실적발표 후 조정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일 2분기 실적잠정치를 공시를 통해 발표했을 때에도 주가가 하락, 0.77% 빠진 76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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