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 C&C 지분, 시장 영향주지 않는 범위서 처분'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은 29일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SK C&C 지분 450만주, 9%를 보유하고 있다"며 "2011년 7월 2일까지 처분해야 하는데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처분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명진규 기자 ae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