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29일 오후 1시4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1만1000원(1.31%) 떨어진 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의 하락반전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전날 83만7000원까지 올라 석달여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이 시각 현재 하이닉스 역시 2.60% 약세다. 하이닉스는 사흘째 내림세를 보이면서 다시 2만2000원선으로 내려왔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