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외모 이상형은 비스트 윤두준'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메이드' 녹화에 참여해 비스트의 윤두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날 신봉선은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던 중 최종적으로 기광과 두준이 남은 상황에서 과감히 기광을 탈락시키고, 지조 있게 윤두준을 선택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분에서는 신봉선과 비스트는 '1년 묵은 이불 세탁하기'와 '집 밥 만들어 먹기' 아이템을 소화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방송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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