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한석유화에 4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23일 계열사인 한석유화의 채무 4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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