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제이세라(J-cera)의 가수 데뷔를 도와준 사실이 뒤늦께 알려졌다.22일 제이세라의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준하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제이세라를 디셈버에게 소개시켜줬다"고 전했다.이에 디셈버는 제이세라의 노래를 듣고 소속사에 추천했고, 제이세라는 3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아 프로젝트 2탄'의 우승을 거머줬다.한편 제이세라는 디셈버의 신곡 '혼자왔어요'를 여성버전으로 부르며 활동 중이다.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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