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탑승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50억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아시아나 항공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 50억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윤영두 아시아나 항공사장, 안성기 홍보대사, 박동은 유니세프 사무총장,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모금된 각국 동전 및 화폐를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에 쓰일 사랑의 우물 모금함에 동전을 채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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