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충남 예산군 공장토지 자산재평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원전선은 21일 중앙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134-7의 공장토지를 재평가 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34억6489만원이며, 향후 실사과정에서 평가대상 자산의 일부가 변경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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