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현, 이번엔 시크남으로 매력발산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이번에는 시크남의 매력을 뽐냈다.듀엣 '옴므 바이 히트맨뱅(Homme by hitman"bang", 이하 옴므)'을 결성한 창민과 이현은 최근 복근 공개에 이어 잡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창민과 이현은 지난달 29일 남산시민아파트에서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의외의 조합(Unexpected Ensemble)'이라는 주제로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서 '옴므'는 밤거리의 자유를 누리는 모습으로 도시적 남성미를 발산했다.한편 ‘옴므’의 앨범은 28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 예정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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